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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존중 학교 평등 실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국가인권위원회 공동선언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국가인권위원회가 528() 모든 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혐오표현 대응 공동선언에 참여하여 서명했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제주특별자치도 이석문 교육감은혐오표현은 성별, 장애, 종교, 나이 등 특정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비롯되며 우리 사회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혐오표현의 확산은 학교도 자유롭게 못하다.”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며 불평등을 조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학교에서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가치와 태도를 학습하고 성장해야 하며, 학교는 인간의 존엄과 평등에 기반한 인권 존중의 문화를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혐오표현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생, 교직원, 보호자들과 함께 연대하여 대응방법을 마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혐오의 표출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많은 국가에서 사회적 갈등을 겪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차별금지 등의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인권이 존중되는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인간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평등실천, 혐오표현 대응 안내서를 각 학교로 보내 학교가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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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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