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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박은영)은 지난 517()에 오우제(제주시 화북동, 58) 헌혈자님이 4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대 예비군 시절인 913월 헌혈의 필요성을 듣고 첫 헌혈에 참여한지 29년만의 일이다.


 

오씨는 이후 기회가 될 때 마다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2004년 제주나눔적십자봉사회 가입하면서 헌혈이 이웃을 위한 생명나눔의 소중한 실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정기적인 생명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오우제씨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이고,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도 있는 좋은 방법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겠다.”400회 헌혈의 소회를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및 대학교, 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단체헌혈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우제씨 같은 중장년층의 헌혈이 절실하다. 가까운 헌혈의집을 이용하면 연중 수시로 생명나눔의 실천인 헌혈에 동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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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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