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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휴애리 매실따기’ 무료, 오는 5월 20일부터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봄의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고자 매년 매화축제를 개최하는 곳으로 현재는 수국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매화축제 이후, 휴애리 매화정원은 매실의 향으로 가득하다.




매화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서 돋아나기 시작해 초여름에 수확하는 휴애리 매실은 한라산 자락의 깨끗한 제주의 공기와 바람, 물이 키워 한껏 싱그러울 뿐 아니라 여느 매실에 비해 향이 좋고 탐스럽다.

 

이에 휴애리는 오는 520일부터 매실 소진 시 까지, 모든 입장객 대상 무료로 매실(5kg)을 직접 따서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를 위해 장갑과 봉투 등은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휴애리는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포토존과 각양각색의 수국을 볼 수 있는 제주 관광지로 올해는 더욱 풍성한 수국으로 예쁘고 새롭게 꾸며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동물먹이주기체험, 다양한 전통놀이체험 등 상설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갤러리 팡에서는 사진전을 열어 입장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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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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