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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휴애리 매실따기’ 무료, 오는 5월 20일부터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봄의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고자 매년 매화축제를 개최하는 곳으로 현재는 수국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매화축제 이후, 휴애리 매화정원은 매실의 향으로 가득하다.




매화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서 돋아나기 시작해 초여름에 수확하는 휴애리 매실은 한라산 자락의 깨끗한 제주의 공기와 바람, 물이 키워 한껏 싱그러울 뿐 아니라 여느 매실에 비해 향이 좋고 탐스럽다.

 

이에 휴애리는 오는 520일부터 매실 소진 시 까지, 모든 입장객 대상 무료로 매실(5kg)을 직접 따서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를 위해 장갑과 봉투 등은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휴애리는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포토존과 각양각색의 수국을 볼 수 있는 제주 관광지로 올해는 더욱 풍성한 수국으로 예쁘고 새롭게 꾸며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동물먹이주기체험, 다양한 전통놀이체험 등 상설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갤러리 팡에서는 사진전을 열어 입장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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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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