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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늘푸름교육봉사회 고교생에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512() 제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늘푸름교육봉사회(회장 이애순)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늘푸름교육봉사회는 1992년부터 도내 초고등학교의 전직 어머니회장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이다.



매년 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하여 각 50만원씩 총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동시설, 요양시설 및 미혼모시설 등의 지원은 물론 좋은부모대회를 개최하여 자녀와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늘푸름교육봉사회 이애순 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발전과 제주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 및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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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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