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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허운 주지스님, 코로나19 극복 감귤 1000kg 전달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은 47일 관음사 대불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감귤(블러드오렌지) 1000kg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적십자사는 동국대 경주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허운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격려하기 위해 감귤을 전달하게 됐다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처님의 보은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관음사 주지를 맡고 있는 허운 스님은 송광사 일산분원 정혜사, 서봉사 주지, 신도시 포교 총무원 종책특보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불교연합회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위해 특별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참여는 제주적십자사 총무팀(064-758-3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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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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