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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농협, 코로나19 극복 한라봉 전달

효돈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백성익) 324일 효돈농협유통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라봉 900kg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한라봉 수확시기를 맞아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적십자사는 경북지역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자원봉사 등에 전달한다.



백성익 조합장 코로나19로 인해 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람 있는 일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효돈농협은 농가주부 고추장 지원 사업,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과 매년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위해 특별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참여는 제주적십자사 총무팀(064-758-3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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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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