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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 인한 마음의 회복이 필요하다면? 서귀포보건소

서귀포보건소(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으로 코로나 19 통합심리지원팀을 구성해 서귀포시 관내 코로19 확진자 및 격리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286건의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코로나19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건강지침을 서귀포시청, 서귀포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층상담을 통한 정서적지지 및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24시간 심리지원 서비스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확진환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된 분들에게 따가운 시선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보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지만 사회적 온정과 배려의 마음으로 이웃과의 마음의 거리는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760-65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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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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