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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 인한 마음의 회복이 필요하다면? 서귀포보건소

서귀포보건소(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으로 코로나 19 통합심리지원팀을 구성해 서귀포시 관내 코로19 확진자 및 격리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286건의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코로나19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건강지침을 서귀포시청, 서귀포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층상담을 통한 정서적지지 및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24시간 심리지원 서비스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확진환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된 분들에게 따가운 시선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보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지만 사회적 온정과 배려의 마음으로 이웃과의 마음의 거리는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760-65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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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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