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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 농․어촌 체험관광프로그램 ‘팜팜버스’대상마을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오는 19일부도내 어촌 체험가능한 마을과 영농어조합법인 대상으로지역(마을) 융복합 콘텐츠 관광상품화 및 홍보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한다.

 

지역(마을) 융복합 콘텐츠 관광상품화 및 홍보사업은 2016년부터 팜팜버스(Farm & Family Bus)’란 마을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도내 마을이 보유한 이색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함께 마을 인지도 확산 및 관광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327일까지 진행하며 관광협회 홈페이지(www.visitjeju.or.kr)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에 의해 대상 마을이 선정되며, 정마을에는 향후 팜팜버스 프로그램 참가자 모객 및 체험비 지원, 을 홍보영상제작, SNS 온라인 홍보, 마을주민 대상 교육 등이 지원·실시된다.

 

협회 관계자는코로나19 진정국면 이후 팜팜버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농·어촌 관광활성화를 불러일으켜 지역주민들의 수익 창출 효과 제고와 함께 청정 제주 이미지 확산을 통하여 제주관광이 다시 재도약하는 계기마련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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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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