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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년 노지 만감류 봉지피복 지원사업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노지 만감류 봉지피복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노지 만감류 재배농가의 고품질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전용 피복봉지(2중 봉지)에 한해 지원한다.

 

보조60%, 자부담40%의 비율로 지원되며, 농지소재지가 서귀포시 관내에 있으며, 노지 만감류 재배면적이 330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기존에 노지 한라봉에 한해서만 지원하던 것을 기타 만감류로 확대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신청은 18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농·감협을 통해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

 

노지 만감류 열매를 봉지로 피복하면 산 함량 감소 및 당도의 균일성을 높이며, 동해, 병해충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고품질 만감류를 생산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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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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