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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주 해녀의 위대한 정신과 가치를 보존·전승하기 위하여 법환 해녀 학교에서는 직업 해녀 양성과정 참가자를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해녀를 직업으로 원하는 만 55세 미만의 여성으로서 누구나 지역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온라인, 현장, 우편(모집기간 내 도착 분)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공고 내용은 법환 해녀학교 홈페이지(https://thehaenyeo-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업해녀양성과정 교육 운영은 주말을 이용, 총 20일 차·80시간으로 편성되어 잠수기술 및 안전교육·해녀문화의 이해, 선배 해녀들과의 간담회 등 직업해녀로서의 필요한 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해녀양성을 위하여 어촌계 가입 시 1명당 100만원을, 만 40세 미만의 신규해녀에 대해서는 초기 정착을 위하여  3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해녀 고령화로 인하여 사라져가는 제주 해녀 보존 전승을 위하여 해녀 학교 운영 이외에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하여 신규 해녀 양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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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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