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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마무리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동서부 읍면지역 무릉2리와 세화1리를 선정하여 사업설명회를 마무리 하였다.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 및 보건의료 건강취약지역의 안전건강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4개의(동지역 2, 동서 읍면지역 2) 마을을 선정하여 시범마을 모델개발 후 내년에 확대할 예정으로, 지난 2월 동지역 용흥마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월평마을을 선정하였고 12() 무릉2, 13() 세화1리 마을임원분과 제주대학교안전건강마을 사업단, 서부 보건소장 외 관계직원이 참석하여 안전건강마을 사업계획과 추진일정 및 협조사항을 논의하였다.



안전건강마을은 마을 내 안전한 환경조성과 건강 문제 도출을 통해 건강 인프라 구축은 물론 주민 요구에 의한 맞춤형 건강증진으로 주민주도형으로 건강에 안전이 가미된 기존 마을과는 차별화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토대로 향후 마을별 안전건강 위원회 구성 및 마을활동가 지정과 실제적으로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마을의 안전한 환경한 조성을 위해 마을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안전건강리더를 양성하여 새로운 형태의 안전건강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귀포시 3개 보건소에서는 기존 건강마을과는 차별하된 서귀포시 처음으로 도입되는 안전건강마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주변마을 파급효과로 서귀포시 마을 전체가 새로운 안전건강마을로 거듭나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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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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