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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코로나19 임시 휴관 속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 운영 지속

제주교육박물관(관장 김희운)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기간: 2020. 2. 25. ~ 3. 23.) 속에서도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누리집 주소: cyber.jjemuseum.go.kr)을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에서는 360°VR화면을 통해 4개 상설전시실과 로비전시실을 실제 박물관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자료에 대한 사진과 설명, 박물관 발간 도서와 옛 교과서 전자책 열람, 도내 100년이 넘는 학교(제주북초등학교, 대정고등학교, 표선초등학교, 제주고등학교)에 대한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내 각급학교 역사지 전자책 탑재, ‘100년이 넘는 학교코너에 올해 개교 100주년이 되는 학교 추가, ‘제주어소리관코너에 애니메이션, 동요 등 제주어 소리자료를 추가하여 보완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임시 휴관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문을 여는 시기에 맞추어 제주교육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전 개최, 문헌정보실 구축, 발간도서 나눔 마당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관람객과 직접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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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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