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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영재단, 삼남석유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원 기탁

재단법인 장시영재단(이사장 변성연)과 삼남석유 주식회사(공동대표 장규성, 장규방)31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행정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마스크, 손세정제 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사용한다.


 

장시영재단과 삼남석유 모자(母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은 고() 장시영 회장과 함께 3대가 대를 잇는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장시영 회장은 삼남석유 회장으로서 라이온스 총재, 적십자사 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장시영재단은 장시영 회장의 유지에 따라 희귀질환 등의 난치병 환자 지원을 위해 2018년 설립되었으며, 적십자사 등과 연계해 난치병 환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삼남석유는 매년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특별성금을 기탁하면서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변성연 이사장은 돌아가신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고 가족과 함께 나눔과 봉사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게 돼 기쁘다면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시영재단과 삼남석유는 매년 특별성금, 난치병 환우 돕기 후원금 등을 통해 15000만원 상당을 적십자사에 기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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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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