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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안덕면 군산으로

안덕면(면장 이상헌)에서는 군산 산책로에 대하여 환경훼손을 줄이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하게끔 친환경 소재로 지난 3일 정비 완료하였다.

 

안덕면에 따르면, 지난 24부터 33일까지 6300만원을 투입하여 군산의 여러 산책로 중 하나의 갈래인 안덕면 창천(감산)리에서 정상까지 약 1.2km의 코스에 친환경 자재인 야자매트를 깔았다.




이로써 산책로의 토사유출을 예방하고 우천 시에도 원활한 배수가 이뤄짐에 따라 전천후로 군산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산의 표고는 334m로 그리 높지 않으나 주변에 산방산을 제외하고는 높은 오름이 없어 한라산 전망은 물론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름이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군산 산책로를 친환경 자재로 정비함에 따라 군산을 찾는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들이 폭넓은 여가활동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많이 위축되었지만 건강한 삶을 위하여 군간 산책로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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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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