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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전통시장 철저한 방역과 할인된 가격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귀포시 소재 오일장(5개소) 상인들이 할인판매와 향상된 서비스로 방문객을 유도하고 있다.


성산부터 대정까지 서귀포시 전통시장(오일장) 5개소 상인들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할인방법은 점포별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대상 전통시장은 서귀포향토오일시장, 고성오일시장, 표선오일시장, 중문오일시장,대정오일시장이다.


 

전통시장 매출 및 방문객 수는 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60~70% 감소한 상태로 아주 어려운 상태이지만, 소비 촉진을 위해 상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상인회 오복균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노력과 전통시장의 안전성 및 내국인 중심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행정에서는 방문객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5일마다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귀포시에서는 코로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종전에 연 9회 실시하던 방역을 5일마다(오일장 전 날) 실시하여 전통시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마스크 2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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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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