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6 (목)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3.4℃
  • 연무대전 13.2℃
  • 대구 12.4℃
  • 흐림울산 11.4℃
  • 광주 11.7℃
  • 부산 14.2℃
  • 흐림고창 12.7℃
  • 제주 15.5℃
  • 맑음강화 12.6℃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1.4℃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서귀포 전통시장 철저한 방역과 할인된 가격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귀포시 소재 오일장(5개소) 상인들이 할인판매와 향상된 서비스로 방문객을 유도하고 있다.


성산부터 대정까지 서귀포시 전통시장(오일장) 5개소 상인들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할인방법은 점포별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대상 전통시장은 서귀포향토오일시장, 고성오일시장, 표선오일시장, 중문오일시장,대정오일시장이다.


 

전통시장 매출 및 방문객 수는 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60~70% 감소한 상태로 아주 어려운 상태이지만, 소비 촉진을 위해 상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상인회 오복균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노력과 전통시장의 안전성 및 내국인 중심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행정에서는 방문객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5일마다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귀포시에서는 코로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종전에 연 9회 실시하던 방역을 5일마다(오일장 전 날) 실시하여 전통시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마스크 2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민식이법’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 신설, 통학로 내 CCTV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김민식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되며,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시 기존보다 처벌수위가 강화됨을 골자로 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5일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자치경찰단 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을 신설했으며, 통학로 상 민식이법에서 정한 신호기·과속단속용CCTV 설치를 비롯한 방범용CCTV·불법주정차단속용CCTV·일방통행로 지정·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방범안전 시설을 설치·지정 할 수 있는 사무권한을 자치경찰로 일원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올해 4월중에 개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대적인 시설보강을 위해 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등 안전시설물을 확충·보강하고 있으며, 조례개정 이후 어린이 통학로 상 불법주정차 CC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