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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모바일로 헬스케어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생활 자가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이 사업은 건강영역별 전담팀(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바일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디바이스)를 통하여 대상자의 운동 및 식단 등 건강정보를 모니터링하고 건강 분야별 월 1회 자가관리 평가 및 1:1 맞춤형 전문가 집중상담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3(최초-중간-최종)의 무료검진과 모바일 앱과 연동되어 측정정보(보행 수, 보행시간, 보행거리, 소모 칼로리, 실시간 심박 수 등)가 자동 전송되는 활동량계(디바이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신청 자격은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판정기준(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에 따라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서귀포시민으로 사전 모집기간은 217일부터 228일까지이며, 3월 중 최초 방문검진 상담으로 건강상태 측정 및 의사 상담을 통하여 선정이 된다.


서귀포보건소는 2017년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120여명의 서귀포 시민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하여 청장년층(20 ~ 60)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으로 건강 서귀포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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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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