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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 설명회’개최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에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13() 오후 6시에 용흥마을 회괸에서 마을회장을 비롯한 임원, 주민 20여명 대상으로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 및 보건의료 건강취약지역의 안전건강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4(동지역 2, 동서 읍면지역 2) 마을을 선정하여 시범마을 모델개발 후 내년에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 3개 마을 추가 선정 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안전건강마을은 마을 내 안전한 환경조성과 건강 문제 도출을 통해 건강 인프라 구축은 물론 주민 요구에 의한 맞춤형 건강증진으로 주민주도형으로 건강에 안전이 가미된 기존 마을과는 차별화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주대학교안전건강마을만들기 사업단장인 김수영 교수의 사업설명과 일정 등에 대해 들었다. 주민, 교수, 사업관계자 간 토론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직접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건강 뿐만아니라 안전분야를 포함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맞춤식 통합 안전건강 서비스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주민 자립형 안전건강마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안전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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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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