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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 설명회’개최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에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13() 오후 6시에 용흥마을 회괸에서 마을회장을 비롯한 임원, 주민 20여명 대상으로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 및 보건의료 건강취약지역의 안전건강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4(동지역 2, 동서 읍면지역 2) 마을을 선정하여 시범마을 모델개발 후 내년에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 3개 마을 추가 선정 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안전건강마을은 마을 내 안전한 환경조성과 건강 문제 도출을 통해 건강 인프라 구축은 물론 주민 요구에 의한 맞춤형 건강증진으로 주민주도형으로 건강에 안전이 가미된 기존 마을과는 차별화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주대학교안전건강마을만들기 사업단장인 김수영 교수의 사업설명과 일정 등에 대해 들었다. 주민, 교수, 사업관계자 간 토론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직접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건강 뿐만아니라 안전분야를 포함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맞춤식 통합 안전건강 서비스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주민 자립형 안전건강마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안전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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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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