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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서귀포 희망키움통장 신청하세요

서귀포시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Ⅰ‧ Ⅱ,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오는 219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은 생계의료 수급가구 중 근로활동을 하는 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5만원이나 10만원 저축 시 근로사업소득에 비례한 일정 비율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하여 3년 동안 적립하게 된다.


희망키움통장입대상은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으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10만원씩 1:1 매칭 지원하므로 최대 720만원 지급 받게 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청년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 당시 본인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1인가구 기준 중위 소득 20%(341,402) 이상이면 가입 가능하다.


정부지원금은 주택 구입 및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동주민센터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760-6513)나 주소지 읍··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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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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