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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서귀포 희망키움통장 신청하세요

서귀포시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Ⅰ‧ Ⅱ,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오는 219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은 생계의료 수급가구 중 근로활동을 하는 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5만원이나 10만원 저축 시 근로사업소득에 비례한 일정 비율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하여 3년 동안 적립하게 된다.


희망키움통장입대상은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으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10만원씩 1:1 매칭 지원하므로 최대 720만원 지급 받게 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청년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 당시 본인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1인가구 기준 중위 소득 20%(341,402) 이상이면 가입 가능하다.


정부지원금은 주택 구입 및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동주민센터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760-6513)나 주소지 읍··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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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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