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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제주공항에서 ‘신종 코로나’ 대응 점검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이 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일선 현장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공항의 방역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국노선 입국자에 대한 별도의 전용통로 설치상황, 검역절차, 현장근무자 위생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감축 여파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제주도내 관광산업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감염증 대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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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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