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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설원예분야 환경제어 및 개선 지원사업 공모

서귀포시는 고품질채소 육묘 생산을 위한 무병묘 및 우량품종 생산기반 시설 구축과 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작물의 품질개선 및 안전영농 실현을 위해 총사업비 58300만원 규모로 시설원예분야 환경제어 및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예산의 40%는 육묘업을 하거나 하고자하는 농업인에게 육묘하우스 시설 지원을 위하여 배분하였으며, 60%는 시설원예 하우스의 개보수 및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보온커튼, 온풍난방기 등 시설 장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123()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설원예 자동화 지원사업, 온풍난방기 지원사업, 딸기 육묘시설 지원사업을 통합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 제한이 있었던 시설 장비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게 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설 원예 재배농가에 필요한 장비를 폭넓게 지원해줌으로서 농가의 어려움이 충분히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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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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