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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0년 자립․베스트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주시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공유하는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한 자립베스트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면지역 행정리와 마을회가 조직되고 운영규약이 있는 동지역 자연마을 중 5년 이내에 현장포럼 등 지역역량강화 을 이수한 마을로, 마을별 최대 9000만원까지 모두 25000만원을 지원하며, 마을에서는 총사업비의 10%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2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해당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읍면동이 추천하는 마을 중 자체 심사와 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제주시마을공동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성하기 위한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있는 마을 중 사업비가 족하여 마을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마을이 있다면 이번 공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마을문화복지 향상, 마을환경개선,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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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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