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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스님 희망나눔 특별성금 기탁

한국불교태고종제주종무원장 보산스님은 15일 보림사에서 개최된 신년인사회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보산스님은 2020년도 신년인사회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보산스님은 “2020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널리 전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림사는 대웅전, 법당, 천왕문, 보림사 부도, 보림사 탑 등으로 이루어져 1957년에 창건되었으며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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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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