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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종친회 특별성금 500만원

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종친회(회장 김태환외 후손일동)1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입도 7세이신 김건남공의 묘를 옮기면서 발생한 보상금으로,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가정 및 위기가정 긴급 지원, 청소년 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


 

김건남공은 1682~ 1687년 조선 숙종때 가뭄과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리자 곡식과 재물을 관가에 기부함으로써 백성들을 구휼했으며 그 공로로 진휼당상 가선대부작위를 받았다.

 

종친회는 김건남공이 당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던 나눔 정신을 이어나가자는 뜻에서 특별성금을 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김태환 종친회장은 김해김씨 종친은 예로부터 도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활동에 앞장서 왔다조상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홍식 회장은 조상의 유지를 받들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김해김씨 종친회 뜻이 담긴 성금을 도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씨 종친회는 적십자사, 공동모금회 등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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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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