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6.6℃
  • 구름많음대전 -5.1℃
  • 맑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2.4℃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2.3℃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종친회 특별성금 500만원

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종친회(회장 김태환외 후손일동)1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입도 7세이신 김건남공의 묘를 옮기면서 발생한 보상금으로,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가정 및 위기가정 긴급 지원, 청소년 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


 

김건남공은 1682~ 1687년 조선 숙종때 가뭄과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리자 곡식과 재물을 관가에 기부함으로써 백성들을 구휼했으며 그 공로로 진휼당상 가선대부작위를 받았다.

 

종친회는 김건남공이 당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던 나눔 정신을 이어나가자는 뜻에서 특별성금을 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김태환 종친회장은 김해김씨 종친은 예로부터 도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활동에 앞장서 왔다조상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홍식 회장은 조상의 유지를 받들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김해김씨 종친회 뜻이 담긴 성금을 도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씨 종친회는 적십자사, 공동모금회 등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