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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송왕철 교수 가족, 부친 장례식 조의금 기탁

제주대학교 송왕철 교수와 가족일동은 122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부친 장례식 조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교수 가족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부친 장례식 조위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


 

송무훈 회장은 제주적십자사 제29~30대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무료급식차 도입, 재난구호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제주구호 체계 정립을 비롯해 어버이결연, 사랑의 무료급식, 밑반찬 나눔 시작 등 적십자 활동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부모님의 적십자 인도주의를 향한 애틋한 노력은 자식에게도 이어져 송 교수도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송왕철 교수는 장례식장을 찾아 조의를 표해준 많은 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아버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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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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