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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보건소,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큰 성과 ”

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하는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이차장애예방을 위해 올 7~11월까지 5개월간 운영하였다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은 관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방공중보건의사 1, 방문간호사 2명이 팀을 이루어 1회 직접 가정방문하여 한의요법(침시술) 및 건강상담, 생활습관지도 등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 대상자에게 12회에서 20회까지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가 장애인 10명 대상 총 152회 진행하였다.

 

이번, 한의약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참여한 대상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 주관적 건강상태 향상, 신체통증수준 감소, 삶의 질 향상 등 장애인의 건강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90%로 장애인 대상자들의 한의약 중재를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한의약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관련 증상조절 및 질환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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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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