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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 숲,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꼬닥꼬닥 놀멍힐링’

서귀포시는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고3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꼬닥꼬닥 놀멍힐을 운영한다.


꼬닥꼬닥놀멍힐링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고3 수험생과 부모(1)가 함께 참여해 입시 준비와 뒷바라지로 누적된 스트레스 및 신체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1214, 21,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숲에게 오감열기, 발산하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정신적신체적 회복과 활성화를 통해 자기 자신의 소중함과 가족에게 고마움 나누기, 자기 효능감을 일깨우는 내용 등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비는 무료이며 수험생 1명과 부모(1)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서귀포 치유의 숲 예약 전화(064-760-3067~8)2일 전까지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각각 7가족(1회당 14)으로 마감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산림치유프로그램은 대입수능 이후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하는 고3 학생과 가족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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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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