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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2019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9일 구좌체육관 운동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소, 소방서, 검역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사회 혼란·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살상을 하거나 동물, 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 말하며 주로 페스트균, 탄저균, 두창 등이 이용된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중 탄저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최초 신고 인지부터 환자 조사, 환자 이송 및 검체 이송, 탄저 확진에 따른 접촉자 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호복 착탈의 과정과 구급차량 소독시연을 포함하였다.

 

오순옥 동부보건소장은최근 중국의 페스트 환자가 발생하면서 생물테러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의 커짐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어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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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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