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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2019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9일 구좌체육관 운동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소, 소방서, 검역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사회 혼란·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살상을 하거나 동물, 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 말하며 주로 페스트균, 탄저균, 두창 등이 이용된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중 탄저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최초 신고 인지부터 환자 조사, 환자 이송 및 검체 이송, 탄저 확진에 따른 접촉자 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호복 착탈의 과정과 구급차량 소독시연을 포함하였다.

 

오순옥 동부보건소장은최근 중국의 페스트 환자가 발생하면서 생물테러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의 커짐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어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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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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