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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유관기관 협업 긴급구조 종합훈련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1121() 경마장 관람대에서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소방서 주관으로 화재·폭발·붕괴 등 복합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다중운집 시설인 경마장 관람대에서의 방화, 가스폭발, 화재 등에 의한 다수사상자 발생 등의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인데, 초기 대응활동부터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수습·복구를 목표로 소방, 자치단체, 경찰 등 긴급구조지원 25개 기관·단체 300여명,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장비 43대가 참가·동원되는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 송철희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람대 내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보완해야 할 미흡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경마 고객들이 안전하게 렛츠런파크 제주를 이용할 수 있는 관람대 환경이 확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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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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