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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지역케어회의 기관 간담회 개최

서귀포시는 19일 낮 2시부터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민관사례관리 네트워크 기관 37개소 사례관리 담당 및 실무자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역케어회의는 돌봄안내 창구나 개별 기관에서 다루기 어려운 복합적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게 민관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의 연계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의 효율성을 증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1017일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하였으며, 12개 읍면동에 사회복지직(4)과 간호직(8)이 배치되어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돌봄, 거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을 위한 통합돌봄선도사업은 11월부터 어르신 토탈케어서비스를 비롯한 주거환경개선사, 은빛인생 행복설계, 돌봄취약가구 집중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혜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을 위한 관 협력을 통한 지역케어회의를 활성화 하여 지역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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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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