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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지역케어회의 기관 간담회 개최

서귀포시는 19일 낮 2시부터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민관사례관리 네트워크 기관 37개소 사례관리 담당 및 실무자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역케어회의는 돌봄안내 창구나 개별 기관에서 다루기 어려운 복합적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게 민관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의 연계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의 효율성을 증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1017일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하였으며, 12개 읍면동에 사회복지직(4)과 간호직(8)이 배치되어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돌봄, 거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을 위한 통합돌봄선도사업은 11월부터 어르신 토탈케어서비스를 비롯한 주거환경개선사, 은빛인생 행복설계, 돌봄취약가구 집중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혜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을 위한 관 협력을 통한 지역케어회의를 활성화 하여 지역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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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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