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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근육빵빵! 내가 바로 어린이 건강짱!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한 건강마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루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신청에 따라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흡연·음주 예방 교육, 비만 예방·영양 관리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및 구강 건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중 가마, 위미 2개소에는 각 상·하반기로 주 1~3(12) 집중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영양 간식을 만들어보는 영양체험 교실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음악줄넘기 또는 필라테스)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 및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도에는 총 6개소 28535명 운영한 바, 집중 운영(위미, 신흥) 사전·사후 비교 평가 결과 체지방 감소율 1.7%, 근육량 증가율 2.6%, 건강생활실천변화 증가율 1.6%로 전체적으로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현재 6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30·611명에게 흡연·음주 예방 교육, 비만 예방·영양 관리 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집중 운영(가마, 위미) 사전사후 비교 평가 결과 근육량 증가율 3.9%, 건강생활실천 변화 증가율 5.5%2018년 대비 각 1.3%, 3.9% 높게 나타났다. 평가 결과에 따라 1121일 집중 운영(위미) 우수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건강 인식 형성 기틀을 마련하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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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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