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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한국산림아카데미 업무협약

서귀포시에서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과 서귀포시의 임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오후 4시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협약기관의 신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를 지원하며,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최고 임업경영인 육성 교육 및 지원, 녹색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강희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의 기술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므로 인해 우리시 임업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임업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은 2010년에 설립된 민간교육기관으로 산림최고경영자 과정운영과 임업분야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현재 80여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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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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