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1℃
  • 서울 10.4℃
  • 대전 11.5℃
  • 대구 14.8℃
  • 울산 13.0℃
  • 광주 15.9℃
  • 부산 13.2℃
  • 흐림고창 16.4℃
  • 제주 19.7℃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서귀포중, 개교의 날 기념‘서중인의 날’ 행사

서귀포중학교(교장 양덕부)114()부터 118()까지 개교 73주년을 맞이하여 재학생 및 학부모, 동문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서중인의 날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한다.

 

인문소양을 위한 행사로 114()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3학년 대상의 북 콘서트를 시작으로 6()‘안중근재판정참관기의 저자 김흥식 초청 강의를 실시했다.


 

7() 오후 동문인 제주대학교 송석언 총장의 특강을 비롯하여 각계의 정치가, 건축가, 교육자, 대학생 등 자랑스런 동문 등을 초빙하여 7()부터 8()까지 후배를 위한 강의가 교육기부로 이어진다.

 

전교생이 배우며 즐기는 축제로 다빈치 다리 만들기 3D프린터 제작 체험하기 게릴라 콘서트 사제동행 과녁을 맞춰라 등 흥과 개성이 넘치는 한마당이 펼쳐지며, 8일 체육관에서는 학생규정과 편안한 교복 선택을 위한 학생대토론회 향연이 열린다.

 

개교기념주간 동안 지난 역사를 회고하는 교지와 앨범, 서예가 이명식 선생의 교육기부로 3학년 학생 대상의 좌우명 작품이 도서관 일대에서 전시된다.


8일에는 허상우 동문회장의 모범학생표창과 도서장학금 전달도 이루어지며, 특히 동문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학생공모전에서 당선된 서중인 배지를 달아주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교맞이 행사가 열린다.

 

양덕부 교장은“73년전 첫걸음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문들의 정성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재학생들의 훌륭한 선배의 자취를 잇고자하는 정신이 지금의 명문교의 반석에 올라섰다라며 모든 교육가족과 함께 기쁨의 마음을 누린다고 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