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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찬 농협서귀포시지부장, ‘2019년 존경하는 상사상’ 수상 포상금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에 후원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김두선 센터장)115일 농협제주지역본부 노동조합 ‘2019년 존경하는 상사상에 선정된 고석찬 농협서귀포시지부장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고석찬 농협서귀포시지부장은 ‘2019년 존경하는 상사상에서 받은 포상금을 센터 자활사업을 위해 선뜻 후원을 해주셨다.

 

김두선 센터장은 포상금을 후원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선뜻 센터에 후원해줘 정말 고맙다. 생활이 어려운 자활사업참여주민들을 위한 복리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농협서귀포시지부(고석찬 지부장)2009년도부터 지금까지 센터에 꾸준한 후원을 해주고 있는 곳으로서 지난 9월 추석에도 자활사업참여주민 55명가량에게 명절선물을 지원해줌으로써 자활사업참여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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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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