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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고,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족구 교육부장관상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정성중) 천지족구팀(김재용외 6)은 지난 928일 제13회 교육감배 전도스포츠클럽대회 우승과 더불어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지난 112() 충남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최고 등위 금상인 페어플레이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전국대회부터는 학생들의 승패에 따른 등위를 매기지 않고 경기참여 인원, 응원문화, 경기 매너, 언어문화, 심판 및 경기 관계자와의 소통, 존중 배려 공감의 마인드를 갖춘 팀을 기준으로 전체 참여 팀 중 2팀에게만 페어플레이상(금상)을 시상했다.


 

서귀포고등학교 팀은 열심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 좋은 경기력으로 전국에서 참가한 16개 팀 중 상위리그에 진출하여 경기력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상 수상으로 수준 높은 운동 정신을 보여주어 서귀포고의 위상을 드높였다.

 

주장 2학년 김재용 학생은 이번 전국대회 참가를 계기로 운동 기량뿐만 아니라 학업성취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서귀포를 전국에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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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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