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12.8℃
  • 구름많음대구 9.3℃
  • 흐림울산 11.0℃
  • 맑음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7.5℃
  • 흐림강화 8.1℃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서귀포고,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족구 교육부장관상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정성중) 천지족구팀(김재용외 6)은 지난 928일 제13회 교육감배 전도스포츠클럽대회 우승과 더불어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지난 112() 충남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최고 등위 금상인 페어플레이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전국대회부터는 학생들의 승패에 따른 등위를 매기지 않고 경기참여 인원, 응원문화, 경기 매너, 언어문화, 심판 및 경기 관계자와의 소통, 존중 배려 공감의 마인드를 갖춘 팀을 기준으로 전체 참여 팀 중 2팀에게만 페어플레이상(금상)을 시상했다.


 

서귀포고등학교 팀은 열심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 좋은 경기력으로 전국에서 참가한 16개 팀 중 상위리그에 진출하여 경기력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상 수상으로 수준 높은 운동 정신을 보여주어 서귀포고의 위상을 드높였다.

 

주장 2학년 김재용 학생은 이번 전국대회 참가를 계기로 운동 기량뿐만 아니라 학업성취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서귀포를 전국에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