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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섬서 조류에 표류한 스쿠버다이버 2명 해경이 구조

제주 섶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관광객 2명이 조류에 휩쓸려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5시59분께 서귀포시 섶섬 인근 해상에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나선 유모씨(41·서울)와 김모씨(40·서울)가 잠수한 후 보이지 않는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해경은 즉각 현장에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했고, 수색에 나선지 50여 분만인 이날 오후 6시50분께 잠수 지점에서 서쪽으로 2㎞ 떨어진 해역에서 표류하고 있는 유씨와 김씨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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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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