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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운영

서귀포시에서는 서울시 청년청을 초청하여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를 오는 2711시에 서귀포시 청년다락에서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청년청에서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정책 필요성에 대하여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지역에 직접 찾아와서 교육자문하고 해당 지역 청년의 현실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 청년정책 개선방안을 청년들과 토론하게 된다.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누구나 당일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 간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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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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