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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3050세대 직장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관내 관공서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50세대 직장인들은 타 연령대비 흡연, 음주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졌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생활터별, 직장별 개별 방문을 통하여 혈압혈당 검사 실시, 측정결과를 직접 기입하여 인식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였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동부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 콜레스테롤 200mg/dl미만이다.”심뇌혈관질환은 진료비 부담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선행질환인 고혈당뇨병 등의 적정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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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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