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3℃
  • 흐림서울 9.6℃
  • 구름많음대전 12.4℃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11.8℃
  • 흐림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6℃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3050세대 직장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관내 관공서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50세대 직장인들은 타 연령대비 흡연, 음주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졌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생활터별, 직장별 개별 방문을 통하여 혈압혈당 검사 실시, 측정결과를 직접 기입하여 인식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였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동부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 콜레스테롤 200mg/dl미만이다.”심뇌혈관질환은 진료비 부담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선행질환인 고혈당뇨병 등의 적정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