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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3050세대 직장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관내 관공서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50세대 직장인들은 타 연령대비 흡연, 음주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졌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생활터별, 직장별 개별 방문을 통하여 혈압혈당 검사 실시, 측정결과를 직접 기입하여 인식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였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동부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 콜레스테롤 200mg/dl미만이다.”심뇌혈관질환은 진료비 부담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선행질환인 고혈당뇨병 등의 적정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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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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