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1.2℃
  • 서울 11.4℃
  • 대전 12.2℃
  • 흐림대구 14.3℃
  • 울산 13.2℃
  • 광주 16.0℃
  • 부산 15.1℃
  • 흐림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서귀포 문화예술과, 성산읍, 서홍동 홍보최우수

서귀포시에서는 820193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 평가 결과 본청 최우수에 문화예술과(장 양승열), 읍면 최우수에 성산읍(읍장 강승오), 동 최우수에 서홍동(동장 김형필)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부서로는 관광진흥과(과장 고철환), 장려부서로는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가 뽑혔고, 아울러 시정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브리핑 실적 등이 우수한 시정홍보 엠브이피(MVP)로는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팀장 진은숙),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팀장 현은정)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71일부터 922일까지 서귀포시 전부서와 17개 읍동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제출건수, 언론보도실적, 기자단 평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정현부 서귀포시 공보실장은앞으로도 2019년 마무리 사업 추진계획 및 2020년 신규 사업 추진계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에 대한 보도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 현장 브리핑 실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 추진으로 시정공감대를 향상시키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


한편,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8일 오전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10월 소통과 문화가 있는 공감토크에서 상장 및 부상(제주사랑상품권)을 수여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