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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활성화 성산읍, 경기 고양동과 손잡아

상호교류와 협력으로 실질적 주민자치의 실현과 주민주도의 지역 간 공동발전을 위해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진)와 고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용원)104일 성산읍사무소에서 손을 맞잡았다.


이 날 협약식은 성산읍장, 성산읍주민자치위원장, 고양동장, 고양동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식(개회), 환영인사, 답사, 성산읍 및 고양동 권역별 소개 동영상 시청,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성산읍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자매결연은 일정지역에 대한 자매결연 고착화를 지양하고 다양한 지역홍보와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우호관계를 형성하여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실현과 지역의 공동발전을 꾀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존중과 이익확립,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품 직거래 활성화 주민소득사업 지원정보 교환, 문화예술관광 등 각분야별 교류, 양 행정기관 운영에 따른 지원 등으로 호혜평등의 원칙에서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 대상인 경기도 고양동은 35178반으로, 인구 31471명이 거주하며 고양항교, 벽제고나지, 최영 장군묘 등 유래깊은 역사문화유산이 위치한 고양시의 관문이며, 화훼농업관광서비스산업이 유명한 도농복합도시이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실효성있고 확고한 자매결연을 위하여 상호간에 서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가운데, 정영진 성산읍주민자치위원장과 지용원 고양동주민자치위원장은상호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과 주민주도의 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한 기폭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여 성공적인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축하했다.

 

이에 강승오 성산읍장은오늘 협약은 주민편의와 주민복지 증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며 지역사회의 진흥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상호 주민자치위원회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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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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