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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 28일

남원읍 습지 지역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현창훈, 강천욱)에서 오는 928, 물영아리 탐방로 입구 잔디광장 및 오름 일대에서후변화와 습지라는 주제로 제4회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를 개최한다.

 

오는 28 물영아리 탐방로 입구 잔디광장 및 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는 남원읍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후보지로 선정 된 이후 2016년부터 꾸준하게 개최되는 축제로, 남원읍 습지 지역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습지축제이다.


이번 축제는기후변화와 습지란 주제에 걸맞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습지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인증제도로, 이번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는 남원읍 물영아리가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을 만한 가치가 있음을 널리 홍보하고 인증 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천욱 위원장은이번 물영아리 습지 문화제는 남원읍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라서 더욱 뜻깊은 행사임을 강조하며이 축제를 발판으로 삼아 제14차 람사르총회(21)에서 최종적으로 인증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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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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