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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 28일

남원읍 습지 지역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현창훈, 강천욱)에서 오는 928, 물영아리 탐방로 입구 잔디광장 및 오름 일대에서후변화와 습지라는 주제로 제4회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를 개최한다.

 

오는 28 물영아리 탐방로 입구 잔디광장 및 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는 남원읍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후보지로 선정 된 이후 2016년부터 꾸준하게 개최되는 축제로, 남원읍 습지 지역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습지축제이다.


이번 축제는기후변화와 습지란 주제에 걸맞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습지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인증제도로, 이번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는 남원읍 물영아리가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을 만한 가치가 있음을 널리 홍보하고 인증 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천욱 위원장은이번 물영아리 습지 문화제는 남원읍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라서 더욱 뜻깊은 행사임을 강조하며이 축제를 발판으로 삼아 제14차 람사르총회(21)에서 최종적으로 인증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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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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