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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 행복한 아침을 여는 아침 0교시 걷기 및 스포츠 활동

효돈중학교(교장 김통수)916일부터 학생들의 건강 생활 습관 및 친구와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아침 0교시 걷기 및 스포츠 활동'을 시작하였다.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고 1km 걸어서 등.하교 하기를 목표로 하는 '혼디 걸으멍 Wa Ba' 활동과 함께 자율 학교스포츠클럽 활동(넷볼, 배드민턴, 축구, 족구)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활동은 스포츠 봉사단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캠페인 문구 작성, 간식, 음악 등) 추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걷기 및 스포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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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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