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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서귀포시장, 결혼이주민과 대화의 시간

서귀포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4시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상구)에서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3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고, 어린이집에서 다문화이해교육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다문화 가족 및 자녀 교육·상담, ·번역 서비스,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문화족지원센터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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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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