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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제주마 고질라 제주사랑농촌사랑 특별경주 우승

'고질라(3, 거세)'가 오는 10월 열릴 제주도지사배 클래식 경주의 전초전인 제주사랑농촌사랑 특별경주에서 제주도지사배 클래식 2연패의 군자삼락‘19년 대상경주 2연승 기록의 백호평정을 제치는 이변을 연출하며, 이 경주 우승마에게 주어지는 10월 제주도시자배 클래식 경주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경훈 기수와 호흡을 맞춘 '고질라'는 지난 7일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에서 제4경주로 열린 제주사랑농촌사랑 특별경주에서 초반 경주 후미에서의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치다 결승전 전방 약 200m 지점에서의 추입에 이은 승리 굳히기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많은 경마팬들은 이재웅 기수의 '군자삼락'을 우승후보로 예상한 가운데 강수한 기수의 '백호평정''군자삼락'을 추격할 후보로 압축했었다. 하지만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백호평정이 일찌감치 후미로 쳐진 가운데, '군자삼락은 결승선 통과 직전까지 선두 고질라를 맹렬히 추격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고질라가 연출한 대이변의 조연 역할에 머물렀다.






대형어선사고, 차귀도해상 실종자 수색에 집중
1명 사망, 11명 실종이라는 대형 어선 사고와 관련해 해경은 19일부터 차귀도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인 대성호는 이날 오전 3시께 주변 어선과 함께 투망 작업을 했고 자동 원격 인식신호 송수신이 가능한 선박 AIS가 최종적으로 소실된 시점이 이날 오전 4시 15분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해경은 대성호의 화재 시기를 투망작업을 한 전후나 AIS가 소실된 시점 전후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소식을 접한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문대통령은 “높은 파고와 차가운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경과 해군,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구조 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상황을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어선과 상선, 관공선 등 사고 주변 해역을 운항 중인 모든 선박과 투입 가능한 함정과 항공기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고 대응을 위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주를 방문했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는 광역구조본부가 꾸려졌다. 광역구조본부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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