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1.4℃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7.2℃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1.8℃
기상청 제공

렛츠런파크 제주, 제주마 고질라 제주사랑농촌사랑 특별경주 우승

'고질라(3, 거세)'가 오는 10월 열릴 제주도지사배 클래식 경주의 전초전인 제주사랑농촌사랑 특별경주에서 제주도지사배 클래식 2연패의 군자삼락‘19년 대상경주 2연승 기록의 백호평정을 제치는 이변을 연출하며, 이 경주 우승마에게 주어지는 10월 제주도시자배 클래식 경주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경훈 기수와 호흡을 맞춘 '고질라'는 지난 7일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에서 제4경주로 열린 제주사랑농촌사랑 특별경주에서 초반 경주 후미에서의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치다 결승전 전방 약 200m 지점에서의 추입에 이은 승리 굳히기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많은 경마팬들은 이재웅 기수의 '군자삼락'을 우승후보로 예상한 가운데 강수한 기수의 '백호평정''군자삼락'을 추격할 후보로 압축했었다. 하지만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백호평정이 일찌감치 후미로 쳐진 가운데, '군자삼락은 결승선 통과 직전까지 선두 고질라를 맹렬히 추격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고질라가 연출한 대이변의 조연 역할에 머물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