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0.2℃
  • 흐림서울 16.5℃
  • 구름많음대전 16.9℃
  • 흐림대구 14.1℃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6.9℃
  • 흐림부산 14.4℃
  • 맑음고창 13.7℃
  • 흐림제주 13.3℃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6.9℃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19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아하~ 클래식!’의 네 번째 공연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를 오는 97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는 티비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5명의 편곡자가 편곡한 제주를 주제로 한 음악을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모든 관람객들이 청중평가단이 되어 그 연주를 평가하게 되는 독특한 공연 방식으로 여러분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에는 편곡자 홍정호의 <너영나영>, 곽 진의<오돌또기>, 김남훈의 <감수광>, 서지선의 <제주도의 푸른 밤>, 이주성의 <이어도사나> 5곡을 각자의 편곡 색깔을 입혀 여러분의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경연의 우승자에게는 32’엘이디 티비가 증정되며 투표에 참여한 청중평가단에게도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어 즐거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기획자 오성종씨는편곡 분야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지만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편곡자가 너무 부족한 현실인데 이번 공연을 통하여 편곡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 음악 편곡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으며 상임 지휘자 임대흥씨는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 유일의 현악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는 도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선보이는 명곡 시리즈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 낙후 지역 방문 연주회, 타 지역 교류연주회 등을 통하여 다양한 기획과 장르로 클래식 음악 활성화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김정문화회관은 상주단체 공연뿐만 아니 자체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귀포시의 문화 수준 및 의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