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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감축 참여기업체 대상 합동 설명회

서귀포시에서는 내년부터 부과 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 시행을 앞두고 교통량을 줄이려는 감축활동 이행계획을 제출한 74개소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1,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50여 기업체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감축활동 프로그램별 운영방법, 이행계획서의 수립방법, ·수시점검 계획 등 세부적인 지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항목별 이행계획서 수립 예시문과 매 분기별 제출 대비 증빙서 제출 시 구체적이고 통일된 매뉴얼을 제작하여 기업체에 배부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건의된 승용차 공동이용부문 중 렌터카 포함여부, 친환경적 주차구획 운영 중 전기차 포함 등의 사항은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교통행정과에서는현장 조사요원 6명을 3개조로 편성, 22일부터 기업체 행정지도 및 정기점검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무엇보다 상호 신뢰원칙을 가지고 교통량을 줄이려는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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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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