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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신양섭지코지해변 여름․바람축제 17일

한 여름의 무더위를 잊고 도민 및 관광객들 간에 문화를 교감할 수 있는 2019 신양섭지코지


해변 여름바람 축제가 817() 성산읍 신양섭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성산읍 신양리 청년회(회장 강진철)이 주관하며 다양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주민 및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내에서 매년 개최되던 해변가요제를 모티브로 남녀노소, 주민-관광객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확대 구성된 행사이며,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섭지코지 등 성산읍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펼쳐지게 된다.


행사당일 바람개비 만들기, 타투체험, 서핑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튜브경기, 팔씨름대회, 댄스대결, 노래자랑 등 참여이벤트가 준비되었다. 또한, 길트기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레이션, 동아리 공연대,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철 신양리청년회장은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행사를 준비했다아름다운 성산읍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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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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