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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건강증진센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 설치된 시민건강증진센터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증진센터는 운동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2009년 개관하여 런닝머신, 싸이클, 근력운동 기구 등 28 40개의 체력단련 기구가 비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건강증진센터 이용자는 18564명이며, 올해 8월 현재 이곳을 찾은 주민은 14022명에 이르는 등 월평균 17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체력 단련장으로서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 중 장모씨(남원리)는 군대생활 시는 건강이 안좋았는데 4년전부터 건강증진센터에서 꾸준히 운동을 한 후 부터는 몸이 많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건강증진센터는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한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아침 8시부터 저녁 9,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지도 및 비만, 금연, 절주 등 건강상담과 만성질환예방관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부서(760-6121,61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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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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