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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지하상점가 홍보위원회 출범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고정호, 이하 지하상가)은 지난 81일 상가 내 랑데부 홀에서 문화관광형시장의 성공적 추진과 빠르게 변화하는 구매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명의 홍보위원으로 구성된 제주중앙지하상점가 홍보위원회 (위원장 이미경)를 발족했다.

 

그 동안 지하상가는 원도심권의 피폐화, 도시의 평면확산으로 인한 상권 분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on-line을 통한 구매 확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현저한 감소 등으로 인해 침체 일로에 놓여 있었다.


 

on-line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과 혁신적인 활동이 가하지 않고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퇴행화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눈에 보이는 뻔한 상황 속에서 홍보위원회의 출범은 가뭄에 단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것이 사실이다.

 

고정호 이사장은 이와 같은 사실들을 염두에 두어 격려사에서 우리들은 엄청난 규모의 파고 앞에 위험하게 서 있다. 두려움에 떨고 아연실색하면서 마냥 떠밀려 갈 것인지, 아니면 격랑의 파고를 이겨내어 생존하고 번영의 길을 모색할 것인지에 대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홍보위원회가 지하상가의 미래 비젼과 앞으로 가야할 제대로운 길을 되찾고 상가활성화의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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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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