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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계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혼디모영토론 교과교육연구회(회장 김혜진), 제주토론교육연구소(소장 김수자)에서 공동주관하는 하계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가 7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토론 아카데미는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의 다양한 갈등 현상에 대한 논리적비판적창의적인 사고 증진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등 기본과정(3개반78), 중등 심화과정(1개반26), 고등 과정(1개반27)으로 총 5개반131명이 참여하게 되며, 교육과정에는 토론의 원리와 방법, 논증구조로 자기소개하기, 판정실습, 면접토론 등 다양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실리가 명분보다 우선이다’, ‘학교 폭력 방관자도 처벌해야한다’, ‘중학생의 1 방송을 금지해야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 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라는 네 개의 논제를 가지고 토론 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토론기법을 배우게 되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료증 수여 및 각 반의 우수 토론자들의 대표 토론대회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도 있을 계획이다.


현광철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신장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올바른 토론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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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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