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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드라마 ‘나는 바람’ 출연진과 함께 해녀 응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14일 사계리어촌계 해녀 및 관계자 60여명을 제주신화월드 프리미엄 한식 레스토랑 濟州膳제주선에 초청해 특별한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해녀 오찬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들을 격려하고 더 나아가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발판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신화월드 한식 전문 셰프들이 해녀들에게 익숙한 해산물 및 식재료를 이용해 고품격 점심 메뉴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 이훈, 박민지, 성이언, 전민주 등 제주도에서 촬영 중인 나는 바람드라마 주연 배우들이 깜짝 방문해 해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는 바람은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타는 탠덤 사이클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배우 이훈씨는 제주만이 간직하고 있는 고유 문화유산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알면 알수록 그 유산들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 같다제주신화월드에서 해녀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자원해서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하는 모든 해녀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찬에 참석한 사계리해녀협회 신금숙 회장은 평생을 바다에서만 살았지 이렇게 화려한 호텔에서 고급스러운 대접은 받은 것은 처음이다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렇게 해녀들을 알아주고 격려해주는 것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9 21해녀의 날을 기념해 해녀 피에스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녀 피에스타는 해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및 해녀를 테마로 한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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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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